본 게시물은 직접 취업 카페에 들어가 인턴 경험 쌓기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 대상으로 작성했습니다. (출처: 스펙업, 독취사)
2015년 부터 2023년까지 너무나 많은 취준생들이 경험이 없어서 고통 받고 있죠.
이 게시글은 ‘인턴 경험’ , ‘경험 어디서’ 의 키워드로 검색했을 때 처럼,
취업 직무 경험을 쌓기 힘들어하는 취준생들을 위한 글을 다루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취준생들이 경험이 없어서 고통받고 있습니다. 저또한 그랬습니다.
어떤 공모전에 나가야 하는지, 어떤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내 직무로 취업하기 위해서 어떤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아무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고 친구들, 교수들 마저 현업에서 직접 뛰지 않아 현업의 정보를 알 도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멘토를 찾아다녔습니다.
1. 스펙도 인맥도 없이 코멘토 에서 경험 쌓기
‘코멘토’ 는 제가 직무 경험을 다이렉트로 쌓을 수 있는 창구였습니다.
어렵게 인턴 지원서 작성해서 면접보고 극악의 확률로 뚫어야 들어갈 수 있었지만 확실한 전문가가 근무하고 있는 집단인지도 모를 요즘 방식의 인턴 채용이 아니었습니다.
‘진짜’ 전문가 멘토들만 엄선해서 가르침을 주고 있었습니다.
- 현직자의 진짜 실무를 멘토의 도움을 받아 수행합니다.
– 현직자가 실제 현업에서 진행하고 있는 업무를 저희가 직접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실무자가 무엇을 고민하고 어떤 디테일을 챙겨야하는지 하나하나 직접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 과제에 대한 1:1 피드백과 코칭이 매주 제공됩니다.
– 과제만 그냥 훌쩍 던져주고 알아서 해라가 아닌, 우리가 무엇을 이해못하고 무엇을 해야되는지 철저하게 검증해주고 피드백 해준다는 장점이 있네요. - 5주간 3회의 세션을 가지게 되며, 학업/현업과 병행이 가능합니다.
– 인턴을 하게 되면 회사를 다녀야 해서 학업에 뒤떨어지지 않을까 걱정도 안해도 됩니다. 매일 하는 것도 아니라서 부담도 덜할 것이라 생각하네요.
2. 멘토도 취준생 인턴 경험이 있었다
멘토들도 취준생을 거쳐서 취업을 하고 현업에서 오랜시간 몸담았던 사람들입니다.
‘당연히’ 많은 취준생을 거쳐오고 면접을 봤습니다.
근데 면접관들이 보는 대학생들의 면접 답변은 실제 직무 경험과 대비되는 답변이 많았다고 합니다.
왜 이 ‘직무’를 하고 싶냐를 물어봐도 하다보니 좋아져서, 성실해서, 적극적인 성격과 같은 애매모호한 답변을 받으면
아.. 이 친구는 지원한 직무를 잘 모르는구나 하고 안타까웠다고 합니다..
코멘토에서는 이런 안타까움을 해결하고자 하는 멘티들을 모으고 직무 부트 캠프를 진행합니다.
3. 직무 경험 코멘토 후기
혼자 혹은 교수님, 친구들을 통해 직무들의 경험을 배웠는데, 코멘토는 정말 많은 전문가들이 있는 집단이더라구요.
내가 무엇을 하고 싶든 어떤 직무의 전문가를 원하던 대부분의 전문가가 코칭한다는거에 엄청난 매력을 느껴서 체험하고 만족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속적인 케어에 종종 할인까지 해서 학생도 부담없는 가격으로 진행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4. 인턴 경험에 신뢰할만한 멘토인가
코멘토에서 클래스를 담당하고 있는 멘토를 보면 그들의 경력을 알 수 있습니다.
-> 실제 현업에서 HR 팀장을 맞고 있으며 타회사의 인사 제도도 설계하고 인수합병에 의한 HR 제도 까지 통합한 경험이 있다고 하니 인사직무에 지원하고자 하는 취준생들이 배우기에는 정말 좋은 멘토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사직무에 관심이 있었다면 저도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 재무 회계 실전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은 멘토님이십니다. 주주총회 기획, 한국 거래소 증시, 국세청 세무조사 대응 및 소명 등 재무 회계 분야에서 겪을 일은 모두 겪어 본 멘토님이시기에 배울 것이 정말 많아 보입니다.
취준생들을 위한 인턴 프로그램
오늘은 저처럼 취준생의 고통을 맛보고 있는 대학생들을 위해 작성해보았습니다.
스펙도 인맥도 없는 저같은 사람들은 정말 경험쌓기가 막막하죠.
코멘토에서는 수백개의 직무에 대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니 저 같은 고민을 가졌던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
사이트에서 본인이 원하는 직무 부트캠프가 있는지 한번 확인해보세요.
여러분들의 취업을 응원합니다.